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3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방대본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대비 63명 증가했으며 이중 52명은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6명서울 12명, 대구 10명, 광주 6명, 대전 4명, 인천·충남·전북·경북에서 각각 1명씩 확진됐다. 2020.7.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3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확진자가 400명에 육박했는데 정점으로 보고 있지는 않다"며 "더 증가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본부장은 그 이유로 "아직까지 노출자 중에 검사가 안 이루어진 부분들도 분명히 있고 또 확진자들의 가족이나 확진자들의 직장 또는 이 확진자들이 이용했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추적조사와 접촉자 관리가 진행 중에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렇게 N차 전파가 점점 더 확인되고 또 새로운 감염자들이 더 많은 그런 노출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좀 더 확진자 숫자가 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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