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의암호 물이 빠지면서 실종된 경찰정이 발견됐다. /사진=뉴스1

춘천 의암호 선박 전복 사고 실종자 수색작업이 태풍의 영향으로 오는 27일까지 중단된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 25일 회의를 열어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해 전국이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오늘(26일)부터 수색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도는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이날 낮부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린다. 비는 오는 27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영서와 산간은 30~100㎜, 영동은 30~6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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