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클래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원격 근무가 확산됨에 따라 모바일을 기반으로 효과적으로 사내 교육을 시행할 수 있는 터치클래스의 수요가 증가했던 것으로 분석된다"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사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학습을 하는 활성 이용자 수도 17만 명을 돌파했다"라고 전했다.
터치클래스는 기업용 모바일 교육 플랫폼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교육 콘텐츠를 누구나 쉽게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한다. 텍스트와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 퀴즈, 설문 등의 여러가지 요소를 결합하여 학습에 효과적인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제작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다수의 직원들에게 배포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게 복잡하거나 어렵다고 생각될 수 있으나 콘텐츠 제작 도구인 Toucher를 활용하면 특별한 기술 없이도 간편하게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에는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론칭해 생동감 있는 실시간 콘텐츠를 강의하고 시청할 수 있다.
터치클래스는 올해 안에 월간 순환 매출 3억 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3년 내 상시 운영 고객 수를 500개 사로 늘릴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한국을 넘어 글로벌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모바일 기업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일본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터치클래스를 개발한 ㈜뉴인은 2010년에 설립됐으며 터치클래스를 비롯해 통합 이러닝 솔루션 뉴캠퍼스, 동영상 플레이어인 엔플레이어, 인터렉티브 콘텐츠 저작도구인 엔툴즈를 서비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