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이 보유 중인 친환경 차량. (동서발전 제공) © 뉴스1

(세종=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동서발전이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친환경차 보유비율 50%를 달성했다.
동서발전은 최근 전기화물차 6대를 추가 구입해 총 30대의 친환경차를 보유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동서발전은 업무용 차량 60대 중 절반인 30대를 친환경차로 보유하게 됐다. 정부는 지난 5월 공공부문 친환경차 목표 보유비율을 2022년까지 35%로 발표한 바 있다.


동서발전은 2024년까지 전체 관용차를 친환경자동차로 대체한다는 기본방침을 수립하고 매년 전사 수요를 예측해 친환경 차량을 구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고효율 에너지기자재의 도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동서발전은 이달 초 울산 본사 사옥에 설치된 일반 보일러를 질소산화물(NOx) 발생을 줄이는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했고, 앞서 상반기에는 사택의 등기구를 LED 제품으로 전면 교체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차량 보급과 인프라 확산에 노력하고 친환경·고효율 기자재를 적극 도입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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