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시는 의사협회 집단휴진과 관련 현재 수련의 집단 휴진 참여율은 약 84%이며 의료기관 581개소 6.6%가 휴진을 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가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집단휴진은 서울시 수련병원 47개소의 전공의가 참여했고, 응급실과 중환자실은 교수진과 전임의가 대체근무를 했다"며 "복지부는 26일 서울소재 9개 수련병원에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 "26일 오후 6 기준 서울시 의원급 의료기관 총 8756개소 중 휴진을 신고한 의료기관은 581개소로 6.6%가 휴진을 신고했다"고 말했다.
시는 이같은 상황에 대비해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등 64개소에서 24시간 진료하고 40개 야간·휴일 진료기관도 비상진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의료원·보라매병원·서북병원·은평병원·동부병원·북부병원·서남병원 7개 시립병원은 내과 등 필수 진료과목 중심으로 외래진료를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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