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이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 발생 사실을 알리고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그래픽=부산시청 제공
부산시청이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부산 274번·275번 확진자는 수영구에 거주하며, 서울 확진자를 접촉했다.

부산 276번·277번 확진자는 남구에 거주하며, 전남 순천에서 가족모임에 참석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서울 확진자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 278번 확진자는 사상구에 거주하며, 사상구 마을공동체 모임에서 감염자 접촉이 확인돼 자가격리를 해오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 279번 확진자는 부산진구에 거주하며, 광복절인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했다.

부산시청은 추가 동선도 밝혔다. 시청은 “262·263·265·266·267·268번 확진자 등 6명이 부산진구 가야스파벨리24 건물을 방문해 1-6층을 다닌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부산시청은 “확진자들이 8월16일-23일 이 곳에 들렀다”며 “같은 기간 해당 건물 방문자는 보건소에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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