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보건소 '2019년도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 인증서 및 인증패 모습(마포구청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마포구보건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건강보험으로부터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은 금연치료 프로그램 참여인원과 이수율 등 실적이 우수한 기관에 부여한다. 마포구보건소는 2019년도 기준 금연약 처방율이 전년 대비 110% 상승하는 실적을 거뒀다.

보건소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방역 강화를 위해 일반진료 업무를 잠정 중단함에 따라 금연치료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대면 금연클리닉 대신 금연클리닉 전화상담, 금연 단계별 지지 메시지 전송, 드라이브스루 방식 활용 니코틴 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 지급 등을 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금연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지원에 어려움이 있지만 다양한 비대면 지원과 흡연자 과태료 감면제도 등을 활용해 금연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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