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신규 확진자가 5명 나왔다.
29일 강남구에 따르면 도곡동 주민은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 후 기침 증상이 보여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의 가족 1명도 발열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곡동 주민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제주 게스트하우스 방문자로 확인됐다. 개포동 주민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으로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논현동 주민은 발열과 기침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전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해당 확진자의 거주지 주변과 동선에 따라 방역을 실시하고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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