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동작구에서 하루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구내 누적 확진자는 165명까지 불어났다.
30일 동작구에 따르면 이날 구내 157~16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163~165번 확진자는 구내 노인요양시설인 데이케어센터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


사당 2동 거주 90대 구민 1명(163번), 상도2동 거주 70대 구민 1명(164번), 상도2동 거주 80대 구민 1명(165번) 등이 각각 데이케어센터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도4동 거주 30대 구민 1명(159번)은 직장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상도3동 거주 60대 구민 1명(161번)은 먼저 확진된 가족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신대방2동 거주 40대 구민 1명(162번)은 앞서 확진된 강남구 거주자와 접촉한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상도3동 거주 60대 구민 1명(157번), 상도4동 거주 60대 구민 1명(158번), 사당2동 거주 30대 구민 1명(160번) 등은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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