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에 있는 혜민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
지난 1일 광진구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강동구 확진자 1명이 관내 자양1동에 위치한 혜민병원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최초 확진자의 1차 접촉자 총 28명을 확인하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이 가운데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진구 거주 인원은 3명, 나머지 6명은 다른 자치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양성판정을 받은 광진구 확진자 3명(100~102번째 확진자)은 강동구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구는 "추가 접촉자에 대해 서울시와 합동으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혜민병원 전체를 임시 폐쇄하고 격리조치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