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2일 하루 동안 서울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명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오전 0시보다 58명 증가한 4120명이라고 밝혔다.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돼 총 628명으로 집계됐다. 광복절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총 90명이 됐다.
동작구 카드 발급업체 관련 코로나19 환자는 3명 늘어 총 21명이 됐고, 성북구 체대입시와 관련해서도 2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42명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광진구 혜민병원 1명(누적 9명), 노원구 빛가온교회 1명(누적 36명), 동작구 서울신학교 1명(누적 31명), 중랑구 체육시설 1명(누적 6명), 서초구 장애인 교육시설 1명(누적 4명) 등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는 13명 늘어 총 686명이 됐다.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1명 늘어난 163명, '기타'는 30명 늘어난 1960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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