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대구 중구 삼덕동 경북대학교병원에서 119구급대와 병원 의료진이 이송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를 옮기기 위해 음압형 환자 이송장치를 준비하고 있다. 2020.9.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마포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나왔다.
마포구는 4일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지역 내 140번~143번째 확진자의 정보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140번 환자는 안양시 10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무증상인 상태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41번 환자는 마포구 110번 환자의 가족으로 8월 28일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았다.

142번 확진자는 마포구 138번 환자와 접촉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증상 발현이 없었다.

143번 환자 역시 13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무증상이다.


마포구는 추후 이들의 동선이 확인되면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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