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역 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일주일 연장하면서 서울 버스 감회 운행 역시 연장된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야간 시간대 시내버스 감회 운행을 13일까지 연장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앞서 지난달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를 '천만시민 멈춤 주간'으로 정하고 해당 기간 동안 시내버스 운행을 한시적으로 감회 운행하기로 했다.


시내버스 운행을 평시의 80% 수준으로 줄이고 이를 통해 시민의 조기 귀가, 대외 활동 자제, 야간시간대 일회성 이동 자제 등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이에 오후 9시 이후 혼잡발생 노선 20개 노선과 올빼미버스·마을버스 등을 제외한 시내버스 325개 노선에 대해 평시 대비 80% 수준으로 조정해 운행했다.

정부는 이날 수도권 지역에 실시 중인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사실상 2.5단계 조치를 13일까지 일주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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