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5명 추가로 나왔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날 0시 대비 55명이 증가해 누적 확진자는 모두 4256명으로 집계됐다.
감염경로별로 신규 확진자를 살펴보면 기타가 2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로 확인 중이 18명으로 뒤를 이었다.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총 638명으로 집계됐고 8·15 서울도심집회 관련은 2명 늘어 118명으로 파악됐다.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확진자도 3명 늘어 116명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도 동작구 카드 발급업체 1명, 도봉구 운동시설 3명, 노원구 빛가온 교회 1명, 노원구 기도모임 2명, 다래경매 관련 1명 등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