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사랑제일교회 관련 추가 확진자는 1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총 1163명이다.
유형별로는 교인 및 방문자 595명과 추가 전파 505명, 조사 중 63명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079명으로 대다수 감염자가 나왔고, 비수도권에서는 84명이 발생했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이 467명으로 40.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나머지는 50대 252명(21.7%), 40대 131명(11.3%), 30대 102명(8.8%), 20대 110명(9.5%), 10대 70명(6%), 0~9세 31명(2.7%)이다.
8.15 서울 도심 집회와 관련 확진자는 전날 낮 12시 대비 5명 증가한 532명을 기록했다. 집회 관련자가 210명, 추가 전파자 268명, 경찰 8명, 조사 중 4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포함 수도권 지역에서 262명이 나왔고 비수도권에서도 270명이 발생했다. 지역에선 대구와 광주에서 각각 79명, 7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비중이 컸다.
전국 집단감염 이어져
이외에도 전국적으로 집단감염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12시 기준 집단 감염 사례는 서울 노원구 빛가온 교회, 서울 강동구 BF모바일 텔레마케팅 콜센터, 수도권 온라인 산악카페 모임, 경기 부천가족·유진전기,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 식당 등이다.
서울 노원구 빛가온교회서도 확진자가 3명이 더 추가됐다. 이로써 관련 누적 확진자는 45명이 됐다. 이 가운데 교인이 17명이고 이들로부터 추가 전파 감염된 가족 및 지인 등이 28명이다.
서울 강동구 BF모바일 텔레마케팅 콜센터와 관련해선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18명을 기록했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수도권 온라인 산악카페 모임과 관련해선 9월 3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4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 5명은 서울 1명, 경기 4명이다. 이 중 첫 확진자는 서울 지역 주민이다.
경기 지역에선 부천가족·유진전기와 관련해 지난 달 2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첫 확진자를 포함해 가족이 10명, 직장동료와 그 가족이 5명이다.
광주에선 북구 말바우시장 식당과 관련하여 8월3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총 11명으로 늘었다. 식당 운영자 1명, 방문자 8명, 가족 및 지인 2명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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