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화장품 및 건강기능 식품 전문기업인 차바이오F&C가 본격적으로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에 나섰다.
차바이오F&C는 8일 자사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 '에버셀'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에 에버셀 단독 브랜드관을 오픈하며 해외 온라인 시장에 첫 진출했다고 밝혔다.
차바이오F&C는 이번 아마존 브랜드관 오픈을 계기로 글로벌 고객 확장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아마존 브랜드관은 해당 브랜드가 직접 운영에 참여해 오픈마켓 형태의 입점에 비해 브랜드 및 판매 제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높다.
차바이오F&C는 아마존 브랜드관에서 에버셀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에버셀 럭스 셀 차저' '에버셀 딥 링클 솔루션 크림' 등 총 5개 품목을 선보인다.
에버셀 럭스 셀 차저는 피부 분화 줄기세포 배양액을 둥근 캡슐 모양으로 동결 건조한 제품이다. 앰플, 에센스 등 리퀴드 형태의 화장품과 섞으면, 사용하던 화장품을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으로 바꿔준다. 피부 분화 줄기세포 배양액에는 다양한 피부 친화적 성분이 포함돼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에버셀 딥 링클 솔루션은 주름 국소 부위에 도포하는 크림이다. 유효 성분이 피부 속 수분과 결합해 바르는 즉시 피부를 팽팽하게 당겨준다. 이 제품은 비타민C에 펩타이드를 더해 성분을 안정화하고 효과적으로 개선한 독자 성분 'CRC-5'와 피부 분화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해 지속적인 주름 개선 및 탄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김회준 차바이오F&C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1분기 아마존의 뷰티제품 매출이 전년대비 약 30% 증가하는 등 화장품 시장에서도 온라인 판매가 강세"라며 "아마존 입점을 시작으로 라쿠텐, 티몰 등으로도 온라인 유통채널을 확장해 글로벌 시장에서 ‘에버셀’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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