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에 노현희와 배도환이 출연해 공개 구혼을 했다. /사진=아침마당 홈페이지 캡처
'아침마당'에 노현희와 배도환이 출연해 공개 구혼을 했다.
1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노현희와 배도환, 손헌수, 김형자, 김재엽이 출연해 짝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은 '나의 이런 짝 찾습니다'를 주제로 토크를 진행했다.

노현희는 "대추 나무 사랑 걸렸네? 나 한테만 안 걸리네. 짝을 찾고 싶다"고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1972년생으로 올해 48세이며 방송에 오랜만에 출연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앞서 아침마당에 출연해 공개 구혼을 한 바 있는 배도환은 "지난 번에 실패해서 이번에 다시 짝을 찾으러 나왔다"며 "이번엔 꼭 성공하겠다"고 말했다.

5명의 출연자 중 가장 연장자인 김형자는 윤문식과의 과거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좋은 감정이었다. 그때만 해도 내가 남자를 만나 산다는 게 그렇게 좋은 추억이 아니었다"며 "지금은 '내 나이가 어때서'다. 더 나이들기 전에 나 같은 사람만 만나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