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원격수업을 시행하고 있는 수도권 학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됨에따라 오는 21일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한다.
교육계에서는 추석 이후 감염병 재유행 우려에도 등교 재개를 결정한 배경에는 심화되는 돌봄과 학습격차·부진 문제가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등교 인원이 3분의 1 이내로 제한됐지만, 수업일 조정을 통해 초등 저학년 등교수업을 최대한 보장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6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한 어머니가 자녀를 오후 돌봄교실에 바래다주고 있다. 2020.9.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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