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KBS 본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긴급 방역이 실시됐다.
KBS는 16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KBS 본관 3층에 근무하는 음향 담당 직원 1명이 오늘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KBS는 오늘 오전 이같은 사실을 보고 받은 즉시 긴급 대응 회의를 열어 본관에서 근무하는 전체 직원에 대해 내일 오후까지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한편 본관 전체 시설에 대해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방역복을 입은 직원들이 건물 주위를 살펴보고 있다. 2020.9.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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