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21일 자본시장 신뢰회복을 위한 금융직무윤리 특별교육의 일환으로 「나와 우리를 지키는 금융윤리」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사진=뉴스1
금융투자협회가 자본시장 신뢰회복을 위한 금융직무윤리 특별교육을 추진한다.
금투협은 21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나와 우리를 지키는 금융윤리' 특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잇따른 금융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 금융투자업계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금융업 종사자의 직업윤리와 함께 증권사 등 투자상품 판매 임직원의 윤리, 자산운용사 등 투자상품 운용 임직원의 윤리 등 직무 분야별로 나누어 운영된다. 이어 ‘고객신뢰’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고객자산관리자로서 성실한 금융소비자 보호 의무와 책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구성된다고 금투협은 전했다.


금투협은 교육을 통해 업계 종사자들이 법령준수를 넘어 직업적 가치기준으로써 올바른 윤리 의식을 견고히 함은 물론 신뢰받는 금융인으로서의 자세를 재다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이날부터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온라인 강의(이러닝)로 수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