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은 'IB업무 심화'집합과정을 오는 11월2일부터 개설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다.
이 과정은 IPO, 채권, M&A, ABS, PEF, PI 등 IB분야 관련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과정을 통해 기업가치평가(Valuation)에 기반한 주식 및 채권 발행, 글로벌 기업금융에 특화된 해외상장 업무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결과적으로 기업금융 실무의 핵심요소를 파악하고 영역별 구체적 기법을 습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업금융 핵심영역 실무인력의 현장중심 전문성을 제고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분석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11월2일부터 30일까지 총 13일간 53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17:00~21:30)에 진행된다. 교육비는 정회원사 61만원, 준-특별회원사 84만8000원, 이외에 103만4000원이며 고용보험은 미적용된다. 수료기준으로는 총 교육일수 80% 이상 출석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