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지난 21일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세에서 겨울철 독감이 함께 유행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다.
당국은 코로나19 유행을 감안해 만 12세 이하 어린이뿐만 아니라 집단생활을 하는 만 13~18세의 청소년까지 무료접종 대상을 확대했다. 또 지원백신은 기존 3가 백신에서 4가 백신으로 높였다.
정 본부장에 따르면 만 16~18세 고등학생은 이날부터, 만 13~15세 중학생은 오는 10월5일부터, 만 7~12세 초등학생은 오는 10월19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올해 독감 예방접종은 하루 최대 접종 대상자를 제한해 운영한다. 의료기관 내 밀집도를 줄이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 방문 전 사전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을 시 미리 의료기관에 알리고 접종을 연기해야 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