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1시3분 기준 알루코는 전 거래일보다 3.52%(140원) 상승한 4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가 한국시간으로 23일 새벽 주주총회와 함께 배터리데이 행사를 열고 신개념 배터리를 선보인다. 알루코도 배터리데이 행사 영향으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알루코는 지난 8월 초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에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팩 하우징을 공급한다고 밝히면서 전기차 관련주로 포함됐으며 LG화학은 테슬라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알루코는 1956년 설립(구 동양강철)돼 한국과 베트남에 18대, 연산 15만톤 규모의 압출 설비를 보유한 국내 최대 알루미늄 압출회사로 알려져 있다. 최근엔 전기자동차의 급성장과 관련해 고강도, 초경량 부품소재인 전기차 배터리 팩 하우징 분야를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삼고 시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