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인근에서 방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확진자 2명이 발생하자 입원환자 166명, 종사자 44명 등을 전수검사하는 과정에서 입원환자 중 28명의 감염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병원 전체에 코호트 격리(동일집단 격리) 조치를 내리고, 9월 15일부터 29일 사이 다나병원을 방문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2020.9.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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