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일 서울 마포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마포구는 "오늘 우리 구에서 2명의 주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은 각각 관내 172번, 173번 확진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마포구에 따르면 172번 확진자는 지난 9월 29일부터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였다. 그는 전날 확진된 마포구 171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173번 확진자는 특별한 의심증상이 발현되지 않은 무증상 확진자다. 감염 경로는 아직까지 특정되지 않았다.
마포구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 안심하기엔 이르다"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을 꼭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