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명 발생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6명 늘어난 5376명이다. 850명이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이며 4466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사망자는 전날 1명 추가돼 60명으로 증가했다. 서울 60번째 사망자는 성북구 발생, 8·15 도심집회 관련 확진자로 분류된 바 있다. 8월 22일 양성 판정을 받아 서울의료원에서 치료받던 중 전날 숨졌다.
이날 관악·동작 모임 관련 분류가 새로 추가됐다. 이 모임에서는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하면서 관련 확진자는 총 6명이 됐다.
도봉구 다나병원에서도 1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46명으로 증가했다.
서울 마포구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역시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는 7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2명 늘어난 234명, 기타가 5명 증가한 2771명으로 집계됐다.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환자는 4명 추가돼 92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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