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야 친구하자' 공연 장면. /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은 수원SK아트리움 문화예술교육연계 '리틀씨어터' 연극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의 시각과 청각을 아름답게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공연은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오는 24일 오전 11시·오후 2시, 12월20일 오전 11시·오후 2시에 진행된다.

10월 공연은 ‘늑대야 친구하자’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어린이 음악극 ‘피터와 늑대’를 각색해 재미, 클래식 음악, 연극적 상상을 더한다.

12월 공연은 ‘파란토끼 룰루’에서는 신비로운 빛과 그림자, 인형들로 어린이들의 고운 감성을 깨워 상상력을 높이는 공연이다.

공연 관계자는 "'리틀씨어터'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관람은 만 24개월 이상이며 코로나19 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좌석은 지그재그 띄어앉기로 운영하며, 관람객은 공연장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유무 확인, 발열체크 및 전자명부 작성을 거쳐 입장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