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시티 관련주로 분류된 옴니시스템이 급등세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 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그린 산단 사업 관련주로 분리된 것에 이어 KT와 운영하고 있는 공유자전거 서비스 확대 운영 소식 등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오전 10시51분 기준 옴니시스템은 전 거래일보다 18.7%(490원) 상승한 3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옴니시스템은 에너지를 IoT(사물인터넷) 기반으로 측정, 모니터링, 검증하는 제품 및 플랫폼을 제공하고 디지털 전력량계와 디지털 계량기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어 그린뉴딜 수혜주로 분류된다.
여기에 지난달 KT와 경기도 수원시 공유자전거 서비스 '타조(TAZO)'를 출시했다. KT와 옴니시스템은 이달 말까지 자전거 1000대를 배치하고 내년 초까지 3000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