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일본 수도 도쿄도에서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명 이상 나왔다.
NHK에 따르면 도쿄도는 오후 3시 기준 지역 내에서 새로 177명의 일일 확진자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도쿄도의 일일 확진자가 100명을 넘은 것은 전날 166명에 이어 이틀 연속이다.


연령대별로는 20대(47명)와 40대(27명)가 가장 많았고 Δ30대 23명 Δ50대 18명Δ10대 16명 Δ80대 15명 Δ70대 14명 Δ60대 13명 Δ10세 미만과 90대 2명 순이다.

이에 따라 도쿄도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만8136명으로 늘었다.

인공호흡기나 에크모(ECMO, 인공심폐장치)를 사용하는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어든 2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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