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새 시리즈에 기존 시리즈 주인공들이 모두 출연한다는 루머가 제기됐다. /사진=영화 '스파이더맨:파프롬홈' 공식 포스터
영화 '스파이더맨3'에 과거 스파이더맨으로 열연을 펼쳤던 배우들이 대거 합류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미국 연예매체 '팬덤와이어'는 최근 소니 측 관계자 증언을 토대로 "배우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가 스파이더맨3 출연을 계약했다"고 전했다.

맥과이어와 가필드는 과거에 각각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주인공인 피터 파커 역을 맡았다.


지난 2002년부터 이어져 온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일 가능성이 점쳐지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진다. 현재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주인공은 톰 홀랜드가 맡고 있다.

앞서 스파이더맨3에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컴버배치는 마블 세계관에서 마법사 '닥터 스트레인지' 역을 맡고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시공을 제어하는 히어로다.

다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와 소니 픽쳐스 측은 토비 맥과이어, 앤드류 가필드 등의 출연 관련한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