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달(10/1~30) 마스크 매출은 전월 대비 8.2% 증가했다. 10월들어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완화(1단계)됨에 따라 사람들의 일상생활이 어느정도 회복된 동시에 안전에 대한 경각심도 어느때보다 높아지면서 마스크 판매가 다시 늘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19 리스크가 최고조에 달하며 생활 범위가 크게 위축됐던 지난 8월과 9월의 전월 대비 마스크 신장률이 각각 -10.3%, -19.4%였던 점을 감안하면 개인의 안전은 최대한 담보하고 자유로운 생활을 영위하려는 욕구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편의점 마스크는 하나의 특정 상품군이 아닌 여러 상품군이 고른 매출 분포를 보였다. 지난달 세븐일레븐의 마스크 상품군별 매출 구성비를 보면 KF(80/94)시리즈가 35%, 비말차단용(KF-AD) 33%, 그리고 일반(면,패션 등)이 32%를 차지했다.
세븐일레븐의 경우 총 28종의 다양한 상품 구색을 갖추고 있는 만큼 고객의 사용 목적, 상황 등에 따라 마스크 구매 선택 기준이 달라지는 것으로 보인다.
KF 시리즈의 경우 많은 인파가 몰리는 밀폐∙밀집지역에 방문 할 때 주로 사용하고, 일상 생활에서의 가벼운 운동이나 활동시엔 호흡이 편한 비말차단마스크를 착용하며, 마스크로 멋을 내고 싶은 젊은층들은 패션마스크를 찾는 것으로 세븐일레븐은 분석했다.
이처럼 편의점 마스크에 대한 고객 수요가 다시 높아지면서 세븐일레븐은 소비자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보다 쉽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11월 한 달간 ‘애트머스케어 비말차단마스크(5입, 3천원)’ 구매시 하나를 더 증정하는 1+1 행사를 진행한다. 1+1 행사 적용시 마스크 한 개를 300원에 구매하는 셈이다.
이처럼 편의점 마스크에 대한 고객 수요가 다시 높아지면서 세븐일레븐은 소비자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보다 쉽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11월 한 달간 ‘애트머스케어 비말차단마스크(5입, 3천원)’ 구매시 하나를 더 증정하는 1+1 행사를 진행한다. 1+1 행사 적용시 마스크 한 개를 300원에 구매하는 셈이다.
'애트머스케어 비말차단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은 정식 의약외품으로 일상생활에서 비말 감염 예방 효과가 있다. 5개입 상품인 만큼 저렴한 가격에 다량 구매하여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김현정 세븐일레븐 담당MD는 “외부 활동이 자유로워지면서 가까운 편의점에 들러 마스크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마스크가 일상생활 필수템으로 자리잡은 만큼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