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대선 캠프가 미시간주의 개표를 중단해달라는 청구 소송을 냈다고 로이터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캠프측은 성명을 통해 "개표의 정당성이 확보될 때까지 개표를 중단해달라는 소송을 오늘 미시간 청구재판소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또한 "정당성을 확보하지 않은 채 개표된 투표에 대한 재검도 요청했다"고 덧븥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미시간주에서 우세를 보이다 부재자 우편투표가 개봉되기 시작하며 역전을 당했다. 현재 개표가 94% 진행된 가운데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 0.6%p 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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