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교양교육협의회에서 우수 교양교육 프로그램 발굴과 확산을 위해 주최한 이번 공모에서 호남대 융합학부 김승재 교수의 'AI와 디자인', 융합학부의 고윤정, 임세정 교수와 교양학부 김신정 교수가 함께 개발한 '디지털 리터러시의 이해'강좌가 우수강좌로 뽑혔다.
전국대학교양교육협의회는 오는 28일 건양대에서 줌을 활용한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인 '2020 추계학술대회'에서 호남대의 2개 강좌를 포함한 5개 본선 진출 강좌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을 비롯한 수상강좌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승재 교수가 개발한 'AI와 디자인'수업은 예술대학 학생들의 컴퓨터적 사고를 배양하여 AI 기술의 응용과 활용 능력을 제고한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윤정, 임세정, 김신정 교수가 함께 개발한 '디지털 리터러시의 이해’강좌는 인문학과 공학을 결합한 융합교과목으로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 도모를 통해 4차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과목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었다.
송창수 교양융합대학 학장은 "AI 특성화대학을 추구하고 있는 호남대가 AI분야 강좌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 우수강좌 선정의 영광을 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양강좌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