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광주·전남지역 주식투자자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전월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20년 9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동향'에 따르면 주식거래량은 18억2456만주로 전월대비 11.58% 증가했으나 거래대금은 17조1907억원으로 전월대비 6.19% 감소했다.
지역 상장기업 전체 시가총액은 20조1577억원으로 전월에 비해 234억원(0.12%)증가했다. 이 중 코스피 시가총액은17조5835억원으로 전월보다 777억원(-0.44%) 감소했으나 코스닥은 2조5742억원으로 1011억원(4.09%) 증가했다.
지역 투자자의 거래량 비중은 전체 대비 2.60%로 전월보다 0.12%포인트 감소했고 거래대금 비중(2.59%)도 0.11%포인트 줄었다.
광주·전남지역 코스피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 ▲신성이엔지 ▲영진약품 ▲KODEX 인버스 ▲대한전선 ▲KEC ▲이아이디 ▲두산인프라코어 ▲에이프로젠 ▲KIC ▲두산중공업 순이었다.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신풍제약 ▲삼성전자 ▲진원생명과학 ▲LG화학 ▲한화솔루션 ▲영진약품 ▲셀트리온 ▲현대차 ▲두산중공업 ▲KODEX 200선물인버스2X 순이었다.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으로는 ▲케이피엠테크 ▲초록뱀 ▲텔콘RF제약 ▲루미마이크로 ▲이트론 ▲우리기술 ▲필로시스헬스케어 ▲유니슨 ▲앤디포스 ▲코디엠 순이었다. 거래대금 상위 종목으로는 ▲텔콘RF제약 ▲씨젠 ▲케이피엠테크 ▲에이치엘비 ▲초록뱀 ▲카카오게임즈 ▲필로시스헬스케어 ▲앤디포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유니슨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 관계자는 "조정국면에서 고가대형주보다는 재료보유 개별종목, 코로나19관련 바이오 업종 등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거래량은 증가했으나 거래대금은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