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가방컴퍼니
아가방컴퍼니가 올해 3분기 영업손실로 적자 전환을 공시한 가운데 주가는 5일 상승 중이다. 중국이 출산정책을 완화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2시33분 기준 아가방컴퍼니는 전일 대비 23.81%(600원) 오른 3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아용 의류·완구류 등을 제조·판매하는 아가방컴퍼니는 올 3분기에 13억6300만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


앞서 4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환구시보가 공개한 중국의 14차 5개년 경제사회개발계획에 따르면 지난 13차 계획과는 달리 '가족계획'이라는 표현이 빠졌다.

이에 중국이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출산정책을 완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유아 용품과 관련된 아가방컴퍼니 주식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