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는 5일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사진=전남대 제공.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이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전남대학교는 5일 용봉홀에서 김싱열 호반건설 회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에서 정병석 전남대 총장은 “김상열 회장은 28세의 젊은 나이에 호반을 창업한 이래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회사를 키워왔을 뿐만 아니라 국가와 지역발전, 후학양성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대의 교목인 느티나무가 묵묵히 자라 마을 어귀를 지키며 사람들에게 쉼터를 주는 것처럼 김상열 회장의 삶도 같은 궤적을 그려오고 있어, 이를 본받는 학생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덕담을 전했다. 

김상열 회장은 “전남대학교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돼 큰 영광”이라며 “창의적 리더십을 가르치며 인재양성의 책임을 다하는 전남대처럼 저도 건강한 기업성장에 더욱 힘써 국가와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