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내원객에게 코로나19 검체 채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0.1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은평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은평구는 5일 "오늘 우리 구에서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며 "이들은 관내 277~280번 확진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77번 확진자는 광주 51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515번 확진자는 서울 구로구에 거주하고 있으나 지난달 광주를 방문했다 확진됐다.


278번 확진자는 동대문구 186번 확진자와 접촉한 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동대문구 186번 확진자는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그의 동거가족 3명도 이날 확진됐다.

279·280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은평구의 다른 확진자와의 접촉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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