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내원객들이 코로나19 검체 채취를 위해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양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나왔다.
8일 양천구에 따르면 이날 신월1동, 신정3동 주민이 각각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확진자는 총 201명으로 증가했다.

양천 200번 환자는 신정3동 거주자로 해외입국자다. 해외입국 후 자가격리 중 전날 검사해 이날 확진됐다. 이 확진자의 동거인은 없다.


양천 201번 환자는 신월1동 주민으로 강서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환자는 전날 강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주요 이동동선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양천구는 이들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하고 주거지 등을 방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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