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서초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나왔다. 이 중 4명이 가족 간 감염이다.
8일 서초구에 따르면 이날 주민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초구 확진자는 총 260명으로 늘었다.
서초 256·257번 확진자는 서초4동 주민으로 가족인 서초 222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전날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양재 1동에 거주하는 서초 258번 환자는 타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전날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초 259번 환자는 반포1동 주민으로 가족인 서초 252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서초성모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반포4동 주민인 서초 260번 환자 역시 가족인 서초 225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전날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이날 확진됐다.
서초구는 확진자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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