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바다이고 바다가 땅이듯(김은숙).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는 와부·조안 행정복지센터내 와부갤러리(남양주시 와부읍 월문천로 35)에서 (사)공공예술들로화집단과 (사)민족미술인협회 주최로 ‘2020, 새로운 독립운동의 원년, 진정한 독립은 통일이다’ 전시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독립’과 ‘통일’이 주제다.

회화, 조각, 만화, 옻칠화, 뜨개질등의 다양한 장르를 보여주는 이번 전시의 참여작가로는 강기욱, 강충모, 고재춘, 김선동, 김수영, 김영중, 김윤기, 김은숙, 나선우, 두시영, 류충렬, 박건재, 박신영, 박은태, 박장근, 박재동, 박흥순, 변사무엘, 서수경, 손금식, 손장섭, 송효섭, 신현경, 양형규, 엄순미, 이동주, 이석숙, 이승곤, 이영선, 이영학, 이종희, 임진택, 전진현, 정세학, 최병수, 최연택, 탁영호, 황의선, 변대섭, 주재환 등이다.  

전시는 ▲1부로 1919, 대한민국의 원년, 대한민국임시정부와 3·1운동(1919-1945) ▲2부로 2019,독립운동 100주년(1946-2019) ▲3부로 2020 새로운 독립운동(2020-미래)의 주제로 이뤄진다 

전시중에는 전시작품의 소개와 작가와의 만남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1일 오후 5시에 전시 개최와 성악가 송현상의 축하공연이 있다.  

전시회 관계자는 "'평화와 비폭력의 3·1운동 정신을 통해 분단을 넘어 통일조국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독립’과 ‘통일’에 대한 고민과 상상을 시각예술을 통해 만나보는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기대해도 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