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이수경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패널들은 잡동사니가 쌓인 이수경의 방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이후 정리된 집은 완전히 탈바꿈된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중구난방이던 작은 방은 깔끔히 변신했고 운동기구와 책장, 책상이 들어섰다.
또 옷걸이로 활용되던 가구가 책장으로 변신, 곳곳에 흩어져 있던 책들을 모두 모을 수 있었다. 이수경은 자신만의 서재가 완성됐다며 흡족해 했다.
감탄을 금치 못하던 이수경은 "저를 위한 방 같다"며 울컥해했다. 이에 신애라가 "눈물이 핑 돈 제일 큰 이유가 뭐냐"고 묻자 이수경은 "항상 물건들을 사놓기만 하고 제대로 못썼는데 다 역할을 줬다. 그게 저를 위한 방이 됐다는 게 좋다"고 밝혔다.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