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PX생명과학
화이자 관련주로 분류되는 KPX생명과학이 장 초반 상한가를 쳤다. 간밤 화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긍정적 발표를 내 증시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9시12분 기준 KPX생명과학은 전일 대비 29.75%(4850원) 오른 2만115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공동 개발하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임상3상 결과 90% 이상의 효능이 드러났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KPX생명과학은 국내 최초의 항생체중간체인 ‘EDP-CI’ 개발에 성공해 화이자에 장기간 독점 공급하고 있어 화이자 관련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