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일약품
화이자 관련주로 분류되는 제일약품이 장 초반 급등세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긍정적인 중간 발표를 내놓자 증시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9시17분 기준 제일약품은 전일 대비 24.70%(2만300원) 오른 10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공동 개발하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임상3상 결과 90% 이상의 효능이 드러났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제일약품은 화이자 관련주로 분류된다. 제일약품 수장을 맡고 있는 성석제 대표이사는 한국화이자 부사장 출신이며 제일약품이 판매하는 도입 의약품의 상당수가 한국화이자 제품으로 알려져서다. 제일약품은 전일 6.75% 상승폭으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