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서울 양천구 신영시장을 이용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위축된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부터 약 3개월 동안 10억원 규모의 ‘내수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내수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은 전통시장, 자영업자, 소상공인, 골목상권 등 지역 상권 이용 고객들에게 소정의 지원 물품을 제공하는 새마을금고와 중앙회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국 약 200개 새마을금고를 통해 내수경제 활성화 사업 물품을 지원한다. 지역 상권 이용 고객들은 새마을금고를 통해 도자기 접시 세트 또는 친환경 용기 세트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지원 물품은 내수경제 활성화 사업 취지에 맞게 모두 국내 생산 제품으로 선정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웃의 사랑을 바탕으로 성장한 금융 협동조합으로 지역주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심각한 타격을 입은 지역 상인과 국가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