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왼쪽)가 세계적인 힙합 뮤지션 제이지와 손잡고 미국 내 상표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더 선 보도화면 캡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차근차근 '월드 스타'로 향하는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1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래시포드의 변호사들은 최근 그의 이름을 미국 내 다양한 제품군의 상표로 등록시켰다. 제품군은 스포츠웨어부터 일반 의류, 게임, 미용 제품에 이른다.

더 선은 이같은 행보가 래시포드의 '글로벌 스타덤'을 만들 단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상표 등록이 본격화되면 래시포드는 자신의 이름을 건 제품들을 미국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래시포드는 올해 초 세계적인 힙합 가수 제이지(Jay-Z)가 이끄는 락네이션 매니지먼트 에이전시와 대리인 계약을 맺었다.

7500만파운드(한화 약 1100억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진 락네이션 레이블은 제이지를 비롯해 DJ 칼리드, 릴 웨인, 리한나, 샤키라, 팀발랜드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적을 두고 있다. 한국의 박재범도 이 락네이션 매니지먼트 소속이다.

축구선수 중에는 로멜루 루카쿠(인터밀란)가 락네이션의 스포츠 매니지먼트사인 락네이션 스포츠에 속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