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1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0.29포인트(0.50%) 하락한 2만9800.15로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6.60포인트(0.46%) 하락한 3610.3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78포인트(0.09%) 하락한 1만1913.35에 장을 출발했다.
다우와 S&P500 지수는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희소식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두 지수는 기록적인 종가에서 일부 후퇴했으며, 이는 미국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여러 주들이 유행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했기 때문이라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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