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출신 힘찬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보이그룹 B.A.P 출신 힘찬(30·본명 김힘찬)의 8차 공판기일이 열린다.
18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정성완 부장판사)은 강제 추행 혐의로 기소된 김힘찬에 대한 여덟 번째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힘찬은 지난 2018년 7월24일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의 한 펜션에서 동행한 20대 여성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그 해 8월 조사를 받았다.


이후 서울중앙지검은 지난해 4월 힘찬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힘찬은 조사를 통해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힘찬은 지난 2012년 보이그룹 B.A.P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다. 힘찬은 지난해 2월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돼 소속사를 나왔으며 그룹 역시 해체했다. 올해 10월에는 음주 운전으로 적발, 물의를 빚기도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