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령제약
보령제약이 상승세다. 예산공장 항암주사제 생산시설이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인증을 받았다고 알려 주가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후 1시55분 기준 보령제약은 전일 대비 3.44%(500원) 오른 1만6500원 거래되고 있다.

보령제약은 이날 예산공장 항암주사제 생산시설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GMP에 적합하다는 인증을 받아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벨킨주'(성분명 보르테조밉삼합체)를 해당 시설에서 본격 생산하게 됐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이 시설에 대해 내년에는 유럽 GMP(EU GMP) 인증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증이 완료되면 항암 주사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