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포스는 지난달 자회사 네오티엑스테라퓨틱스(네오티엑스)가 선택적 T세포 활성화(STR) 플랫폼 기반의 차세대 면역항암제 '냅투모맙'(NAP) 임상 1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임상 1상은 영국계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면역관문억제제 '임핀지'(Imfinzi)와 냅투모맙 병용투여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이뤄렸다.
당시 앤디포스 관계자는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아스트라제네카와 로슈뿐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빅 파마들이 시판 중인 항암제에 대해 병용투여 임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한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임상 3상 중간 결과를 곧 발표할 것이라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이슈가 부각되면서 앤디포스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앤디포스는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A·B형 바이러스를 동시에 진단하는 ‘ND COVID-19 & FLU Duo’의 수출허가를 획득했다고 알렸다. 이에 진단키트 관련주로 불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