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에 세계 최대 규모의 제4공장을 착공했다고 알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8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4.91%(3만8000원) 뛴 81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제4공장은 오는 2022년부터 부분 생산에 들어가고 오는 2023년에 전체 가동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제4공장은 세포주 개발부터 완제 생산까지 한 공장 안에서 이뤄지는 '슈퍼 플랜트'로 설계됐다고 밝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공급이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7일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를 대량 생산한다고 전해 2.11% 상승폭으로 장을 마쳤다.